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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전한 물놀이(1) : 익수 사고 예방 및 대처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07-12
조회수 45

안전한 물놀이(1) : 익수 사고 예방 및 대처법


무더위를 피해 바다,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휴가철, 안전수칙에 소홀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수칙 체크가 필수이다. 매년 여름철에 300여 명이 익사로 인해 사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물놀이 중에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물놀이 후에 여러 질병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질병 예방법을 숙지하여 여름 휴가철을 건강하게 지내보자.

안전한 물놀이(1) : 익수 사고 예방 및 대처법

익사 사고 위험요인

순환기계 및 신경계 질환자
평소 허혈성 심장질환, 고혈압 등의 순환기계 질환을 앓거나, 뇌전증(간질)과 같은 신경계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물놀이 사고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호주 수중안전 교육기관의 보고서에서 물놀이 중 익사한 사람들의 평소 동반질환을 조사한 결과 순환기계 질환이 가장 많았고 신경계 질환이 그 다음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보고서에서는 순환기계 질환자는 물놀이 중에서도 스쿠버다이빙 시 자신의 건강상태에 보다 더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이는 순환기계 질환자가 물속에서 오랫동안 잠수할 경우 심박출량과 혈압이 증가하게 되고 물 속 낮은 온도와 높은 산소분압으로 인해 혈관 수축과 서맥(느린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뇌전증 과거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보호자의 관찰 하에 물놀이를 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음주
위에 언급한 보고서에서는 순환기계 · 신경계 질환 이외에도 음주를 익사의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2006~2010년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한 결과, 안전수칙불이행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음주 수영이었다. 음주 후에는 주의력과 판단력이 흐려져 위험상황에 대한 반응력이 저하된다. 또한 술을 마시고 물에 들어갈 경우 혈관이 확장되어 체온이 낮아지지만 술에 취해 이를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여 저체온증에 빠지기 쉽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전한 물놀이(1) : 익수 사고 예방 및 대처법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국민건강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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