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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브리오패혈증을 조심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8-07-12
조회수 31
해수 온동 상승! 비브리오패혈증을 조심해!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여수시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2018년 3월 28일)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 하였습니다.

*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국내 유행 감시 및 예방을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인천, 전남)과 연계한 ‘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 운영에 따른 결과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

[여름철 급증하는 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합니다.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 기저질환자는 치사율이 높으니 더욱 주의! *고위험군 치사율 : 50% 내외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 고위험군 치사율 : 50% 내외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및 설사 비부 병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증상]

특히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발생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 일반적 예방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5도씨 이하로 저온 보관, 85도씨 이상 가열처리 하기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해수 사용 금지)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욕하고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비브리오패혈증, 간단한 예방 수칙으로 예방하기]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하고,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첫째,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2. 둘째,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3. 셋째,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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